미주, 한 줌 개미허리에 바지가 헐렁…비현실적 극세사 각선미

장예솔 2023. 6. 29.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미주는 6월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청청 #꽃 #향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꽃 자수가 놓여져 있는 데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있다.

하의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미주는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미주는 6월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청청 #꽃 #향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주는 꽃 자수가 놓여져 있는 데님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있다. 하의로 데님 팬츠를 매치한 미주는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미주의 군살 없는 몸매도 눈길을 끈다. 미주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바지가 헐렁할 정도의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주 미모 요즘 따라 더 열일하네", "어떻게 올릴 때마다 다 이쁘게 나올 수가 있지", "갈수록 이뻐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주는 지난 5월 17일 첫 솔로 앨범 'Movie Star'를 발매했다.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미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