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리, 남편 유태오X김혜수 다정 투샷 공개‥질투 없는 쿨한 애정

서유나 2023. 6. 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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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 김혜수, 마동석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 작가 니키 리는 6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태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유태오는 또한 벌크업 된 몸매로 마동석과는 밀리지 않는 덩치 케미도 선보였다.

한편 니키 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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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태오, 김혜수, 마동석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 작가 니키 리는 6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태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태오는 김혜수, 마동석과 만나 함께 식사를 하는 중. 김혜수의 스스럼 없는 밀착 스킨십에서 유태오와 김혜수의 친분이 드러난다. 니키 리는 두 사람의 모습에 "How lovely dear"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태오는 또한 벌크업 된 몸매로 마동석과는 밀리지 않는 덩치 케미도 선보였다.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세 배우의 의외의 조합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니키 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유태오는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으로 투자배급하는 글로벌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의 주연을 맡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니키 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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