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

김성진 기자 2023. 6. 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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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 시즌'은 K-컬처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멕시코에 이어 올해는 한-영 수교 140주년과 세계적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한국 특집구간 운영을 계기로 영국을 두 번째 국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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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코리아 시즌'은 K-컬처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멕시코에 이어 올해는 한-영 수교 140주년과 세계적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한국 특집구간 운영을 계기로 영국을 두 번째 국가로 선정했다. 2023.6.29/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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