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

김성진 기자 2023. 6. 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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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삼식 국립창극단 극작가(가운데)가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코리아 시즌'은 K-컬처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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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배삼식 국립창극단 극작가(가운데)가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2023 코리아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설진 무버 예술감독, 김기수 안무가, 안은미 현대무용가, 배 작가, 손유리 KBS 교향악단 팀장, 이진준 뉴미디어 아티스트, 김희천 비디오아트 작가

'코리아 시즌'은 K-컬처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멕시코에 이어 올해는 한-영 수교 140주년과 세계적 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한국 특집구간 운영을 계기로 영국을 두 번째 국가로 선정했다. 2023.6.29/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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