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명품룩 입고 개인 소유 요트 위 일광욕‥럭셔리 힐링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힐링 일상을 전했다.

진재영은 6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름 그리고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D사 명품룩을 걸치고 요트 위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 본인 소유 요트에서 럭셔리한 힐링을 만끽하는 자유로운 일상이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진재영은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진재영은 온라인 사업을 통해 한때 연매출 200억을 달성하는 등 크게 성공을 거둬 화제가 됐다.

진재영은 최근 "또 하나의 버킷리스트를 지웠다"며 요트 구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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