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킹더랜드' 첫 촬영? 믿기지 않아…앞머리 자르고 작품은 처음" [MD리뷰]

2023. 6. 29. 12: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천사랑 역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카이브 | 안녕하세요. 친절 사원 천사랑입니다 | '킹더랜드' 첫 촬영, 제주도 현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킹더랜드'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켰다.

첫 촬영에 나선 임윤아는 "이게 첫 촬영인지 모르겠다. 믿기지가 않는다"면서 "새로운 느낌을 주고자 앞머리 잘랐다"고 말문을 텄다. 이어 스태프들에게 "잘 어울리냐"고 물었고, 스태프들이 동의하자 뿌듯한 미소를 띠었다.

그러면서 임윤아는 "앞머리 자르고 작품 해 본 적이 없다. (뱅 스타일은) 처음이다"며 "로코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윤아는 "사랑이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킹더랜드'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