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20대 스태프에 부러움 폭발 “내 나이 들으면 놀라” (은혜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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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프로필 촬영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 NEW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회사 이름이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은혜는 후배의 촬영을 보며 "나는 첫 프로필 사진을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찍어보지 못한 억울함이 있다. 또 부럽다.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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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프로필 촬영을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 NEW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회사 이름이 바뀌면서 전체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윤은혜는 피팅할 옷을 체크하며 스태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은혜는 후배의 촬영을 보며 "나는 첫 프로필 사진을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찍어보지 못한 억울함이 있다. 또 부럽다.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윤은혜는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결과물을 확인한 윤은혜는 "너무 예쁘다"며 자화자찬했다.
막내 스태프가 24살이라는 말에 모두가 웅성거리자 윤은혜는 "야 되게 부럽다. 아직도 '왜 24살이야?' 이런 반응이잖아. 내 나이 들으면 놀란다. 열심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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