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색을 보다'…부산시, 한국방문의 해 릴레이 나이트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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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30일부터 7월9일까지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릴레이 나이트 팝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시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한국방문의 해 릴레이 팝업존은 '한국의 색을 보다', '한국의 색을 담다', '한국의 색이 퍼지다' 등 총 3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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