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교 140주년 '2023 코리아시즌'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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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영 수교 140주년 계기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2023 코리아 시즌'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감담회에는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과 '2023 코리아 시즌'에 참여하는 브레이킹 분야 김설진·김기수(MOVER, 왼쪽부터), 현대무용 분야 안은미(안은미컴퍼니), 창극 분야 배삼식(국립창극단), 클랙식 분야 손유리(KBS 교향악단), 시각예술 분야 이진준(아티스트), 김희천(이티스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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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영 수교 140주년 계기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2023 코리아 시즌'에 참여하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29일 서울 종로구 아트선재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코리아 시즌'은 K-컬쳐의 확산 잠재력이 큰 국가를 대상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양국의 문화·인적 교류를 확장하는 행사이다. 이날 감담회에는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과 '2023 코리아 시즌'에 참여하는 브레이킹 분야 김설진·김기수(MOVER, 왼쪽부터), 현대무용 분야 안은미(안은미컴퍼니), 창극 분야 배삼식(국립창극단), 클랙식 분야 손유리(KBS 교향악단), 시각예술 분야 이진준(아티스트), 김희천(이티스트)이 참석했다. 2023.06.2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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