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면세점 입점 `럭키클로버`, 건강&웰빙 브랜드 한 자리에

[럭키클로버 제공]

서울의 중심지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에 입점한 종합 건강기능식품 매장 '럭키클로버'가 지난 4월 오픈 이후 단 2개월 만에 약 5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럭키클로버에서는 헬스헬퍼, 생활약속, 줄리스초이스, 페이퍼백 등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보충제, 슈퍼푸드 등 다양한 건강&웰빙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럭키클로버에서 판매 중인 제품은 모두 엄격한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

특히, '맥스컷 블루워터'는 현재 중국 내에서 '샤오란쉐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바이럴 되면서 럭키클로버에서도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럭키클로버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관광객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동대문점은 관광객들이 쇼핑 명소로 유명한 동대문에 위치해 있으며, 유명 관광지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와도 인접해 있어 쇼핑과 관광을 한 번에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라이프스타일 속 웰빙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럭키클로버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럭키클로버를 방문하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식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쇼핑이 필요하다면 우수한 제품력으로 검증된 럭키클로버와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