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K스타트업 키운다"…중기부·로레알,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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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로레알 그룹이 뷰티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로레알 그룹 바바라 라베르노스 연구혁신 및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과 만났다.
이 장관과 로레알 그룹 바바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15일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과 전달 시스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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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로레알 그룹이 뷰티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본격 추진한다.
2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영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로레알 그룹 바바라 라베르노스 연구혁신 및 기술 부문 수석 부사장과 만났다.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보름만이다.
이 장관과 로레알 그룹 바바라 수석 부사장은 지난 15일 디지털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뷰티 테크, 디바이스, 피부 진단과 전달 시스템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이 장관은 "과학기술의 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향상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로레알 그룹과의 협력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바바라 수석 부사장에게 "국내 기업과 로레알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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