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폴레옹, 사내 문화공간에 고민철 작가 작품 ‘환희’ 전시

주식회사 폴레옹이 사내 문화공간에 고민철 작가의 작품 ‘환희’를 전시하여 임직원부터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즐거움과 힐링을 공유했다.

사내에 전시된 작품은 100호가 전시되었으며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 복지 차원과 사내 방문하시는 사내 일원들과 고객들이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쉬어가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식회사 폴레옹에 작품을 전시한 고민철 작가는 추상 작품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서 2023년에는 14번째 개인전(환희-바람속으로)을 개최하였고 최근 6월에는 환희 시리즈와 한라의 꿈 시리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고민철 작가는 제주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토박이 작가로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삶이 우러나오는 작품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작품 ‘환희’ 역시 제주의 바람과 용암의 흐름과 같은 자연스러운 이미지들을 화면에 펼쳤으며, 현재 활발하게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식회사 폴레옹의 관계자는 “회사의 공간을 단지 사무적인 공간으로만 건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고객분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을 통하여 회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힐링하고 행복을 느끼게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폴레옹의 기타 다양한 정보는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