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CF 요정' 된 '인간 비타민'…"2달 만에 광고 6개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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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인간 비타민' 매력으로 광고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츄는 대세만 발탁된다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광고를 싹쓸이 중이다.
새 둥지를 튼 지 2달 만에 빠른 속도로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CF 요정'다운 핫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ATRP는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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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츄가 '인간 비타민' 매력으로 광고 요정으로 활약 중이다.
츄는 대세만 발탁된다는 뷰티 브랜드부터 여행 플랫폼, 식품, 음료, 공익 광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광고를 싹쓸이 중이다.
츄는 ATRP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새 둥지를 튼 지 2달 만에 빠른 속도로 6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CF 요정'다운 핫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ATRP는 "광고계로부터 줄이어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츄는 솔직하고 당당한 MZ 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해 주가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츄는 '지켜츄' 채널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다채로운 방법을 소개하고 에코 라이프를 실천하는 '환경 지킴이'로서 영향력도 발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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