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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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시공 중인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지 시장상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백 사장은 전날 이루어진 싱가포르 응 랑(NG Lang) 육상교통청장(LTA;Land Transport Authority) 면담(사진)에서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08, 주롱 도시철도 J109 공사에 대한 성공적인 준공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해 발주처인 육상교통청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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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백정완 대표이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시공 중인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지 시장상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백 사장은 전날 이루어진 싱가포르 응 랑(NG Lang) 육상교통청장(LTA;Land Transport Authority) 면담(사진)에서 대우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08, 주롱 도시철도 J109 공사에 대한 성공적인 준공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해 발주처인 육상교통청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2019년 ‘LTMP(Land Transport Master Plan) 2040’을 발표하며 ▷45분 이내 도시⋅20분 이내 마을 ▷모두를 위한 교통 ▷건강한 삶과 안전한 여행 등 3가지 중장기 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교통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는 국가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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