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美자택 수준 으리으리…‘희귀’ 알비노 사슴 뛰노는 마당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자택에서의 으리으리한 생활을 공개했다.

6월 28일 손태영은 개인 SNS를 통해 “풀 맛집에 안전보장? 그래서 자주 아가들을 데리고 오는 거지? 어젠 보기 힘들다는 알비노 아가사슴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당을 뛰노는 사슴들이 담겼다.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마당을 찾는 사슴들의 근황을 알리고 흐뭇해한 바 있다.

울창한 숲뷰를 자랑하고, 사슴이 걸어 다닐 정도로 큰 규모의 마당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사진=손태영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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