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여름철 맞이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7월7일부터 9일까지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여름철 맞이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3연전 내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같은 번호로 경기 중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이승철 RETRO Night'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과거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했던 추억의 '맥주 배틀' 이벤트도 부활하며, 외야 지정석은 20년 전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베어스가 7월7일부터 9일까지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여름철 맞이 '렛-두로 씨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3연전 내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수단은 7일과 8일 레트로 유니폼을, 9일 두린이날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투수와 야수진은 직접 고른 '그때 그 시절 음악'을 등장곡으로 사용한다.
팬들도 함께 추억 회상에 나설 수 있다. 경기에 앞서 팬들의 다양한 사연을 받아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곰이 빛나는 밤에' 이벤트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연은 #1982 유료문자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같은 번호로 경기 중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이승철 RETRO Night'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과거 잠실 야구장에서 진행했던 추억의 '맥주 배틀' 이벤트도 부활하며, 외야 지정석은 20년 전 가격인 3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3연전 내내 올드 마스코트가 새겨진 특별 입장권이 사용된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