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폐공장 등 전남 동부 화재 잇따라[영상]
전남CBS 고영호 기자 2023. 6. 29.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동부지역에서 밤과 새벽 사이에 화재가 잇따랐다.
29일 새벽 4시 55분 고흥군 금산면의 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건물을 태웠다.
29일 새벽 오전 2시 20분쯤에는 여수시 화장동 식당의 방치된 숯에서 불이 난 뒤 진화됐다.
28일 밤 9시 40분쯤에는 광양시 황길동 창고 보관업체에서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발생해 전기 분전반 등이 불에 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서 밤과 새벽 사이에 화재가 잇따랐다.
29일 새벽 4시 55분 고흥군 금산면의 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건물을 태웠다.
29일 새벽 오전 2시 20분쯤에는 여수시 화장동 식당의 방치된 숯에서 불이 난 뒤 진화됐다.
28일 밤 9시 40분쯤에는 광양시 황길동 창고 보관업체에서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발생해 전기 분전반 등이 불에 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던 유명 가수…'뚜렛증후군'으로 공연도 취소
- "굳이 이런 소재?" VS "오히려 건강"…수위 높아지는 '19금 예능'
- 지인 화장실 간 사이 가방 '꿀꺽'…1억 6천만원이 사라졌다
-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투어 중단'
- 주차장 입구에 차 대놓고 잠적한 차주…일주일만에 차 뺐다
- '군인권보호관 1년' 軍내 사망 147건…극단 선택 가장 많아
- '강원 150㎜ 폭우 예보' 영서북부 호우주의보
- IAEA, 日요청 받았나? 오염수 보고서 가지고 韓 방문
- [단독]대검, 尹장모 '도장없는 약정서' 엉터리 감정
- 1억여 원 든 지인 가방 들고 도주 60대 남성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