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하림과 ‘홍삼삼계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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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하림과 '홍삼삼계탕'(사진)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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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하림과 ‘홍삼삼계탕’(사진)을 공동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대추 등 건강한 7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국내산 닭고기를 끓여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이다. 100% 계약재배 방식의 정관장 홍삼에 신선한 냉장 닭고기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정관장과 하림은 삼계탕 전문점 수준의 프리미엄 보양식을 선보이기 위해 재료, 조리법 등 품질 향상에 집중했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끓는 물에 봉지째 넣고 15∼20분 가열하거나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7∼8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재료 준비 번거로움과 무더위 속에서 오랜 시간 불을 사용하지 않고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홍삼삼계탕은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과 하림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순영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 재료를 엄선한 프리미엄 홍삼삼계탕을 출시했다"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정관장 홍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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