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주변 '기도 양압기' 사용 자국 선명한 바이든

우동명 기자 2023. 6.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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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워싱턴 백악관에서 앤드류스 공군기지로 이동하기 위해 나서며 취재진을 만나는 중 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기도 양압기'(CPAP)를 사용해 얼굴에 남아 있는 자국이 보인다. 2023.6.2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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