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4.5억개 팔린 오리온 꼬북칩, 매콤한 맛 출시

유예림 기자 2023. 6. 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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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꼬북칩' 4번째 제품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

꼬북칩 매콤한 맛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양념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앞서 오리온이 소비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꼬북칩 신제품'으로 매콤한 맛이 선정된 바 있다.

매콤한 맛 출시로 달콤한 '초코츄러스맛', 짭짤한 '크런치즈맛', 고소한 '콘스프맛'까지 '맵·단·짠·고' 라인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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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꼬북칩' 4번째 제품 '꼬북칩 매콤한맛'을 출시했다.

꼬북칩 매콤한 맛은 고추장을 넣어 자체 개발한 양념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한 맛을 구현했다.

앞서 오리온이 소비자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꼬북칩 신제품'으로 매콤한 맛이 선정된 바 있다. 매콤한 맛 출시로 달콤한 '초코츄러스맛', 짭짤한 '크런치즈맛', 고소한 '콘스프맛'까지 '맵·단·짠·고' 라인업을 완성했다.

꼬북칩은 오리온이 60년 넘게 쌓아온 연구 개발 노하우를 결집해 만든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4월 베트남, 인도에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춰 꼬북칩을 출시했고 미국, 호주, 영국 등 전세계 23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2017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전세계 누적 판매량 4억5000만봉을 넘어섰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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