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일 최저 25.1℃ 기록...올여름 첫 열대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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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에 지난해보다 이틀 늦게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서울과 강원 동해안, 중부내륙 일부, 제주도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난 곳은 서울과 강릉, 속초, 청주, 제주 등입니다.
열대야는 당일 1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 이상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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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에 지난해보다 이틀 늦게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유입되고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서울과 강원 동해안, 중부내륙 일부, 제주도에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가 나타난 곳은 서울과 강릉, 속초, 청주, 제주 등입니다.
열대야는 당일 18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 이상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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