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레이·안유진, 톡 쏘는 청량 비주얼[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이브가 탄산음료 브랜드 펩시의 새 캠페인 주인공이 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2023 펩시 캠페인' 주인공 아이브 안유진, 가을, 레이의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관계자는 "세 멤버가 여름 캠페인에 걸맞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며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이들의 미소가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지는 상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고 칭찬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첫 앨범 '웨이브(WA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이브가 탄산음료 브랜드 펩시의 새 캠페인 주인공이 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2023 펩시 캠페인' 주인공 아이브 안유진, 가을, 레이의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세 멤버가 여름 캠페인에 걸맞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며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이들의 미소가 보는 것만으로 시원해지는 상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고 칭찬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일본 첫 앨범 '웨이브(WAV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앞서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성료했고, 오는 30일 싱가포르, 7월 8일 태국 방콕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