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오리지널 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 30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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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기획·제작한 미드폼 예능 '집에 있을 걸 그랬어'가 30일 첫방송 된다고 29일 밝혔다.
또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미드폼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정수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센터장은 "앞으로도 젊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미드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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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기획·제작한 미드폼 예능 '집에 있을 걸 그랬어'가 30일 첫방송 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SBS에서 '런닝맨' 등을 연출한 임형택 PD가 LG유플러스에 합류한 뒤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회당 50분, 총 8회 분량이다.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LG유플러스는 그간 기성 세대 연예인들이 주도해온 리얼 버라이어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청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미드폼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정수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센터장은 "앞으로도 젊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미드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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