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오리지널 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 30일 첫선

양새롬 기자 2023. 6. 29.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기획·제작한 미드폼 예능 '집에 있을 걸 그랬어'가 30일 첫방송 된다고 29일 밝혔다.

또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미드폼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정수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센터장은 "앞으로도 젊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미드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한 ‘집에 있을걸 그랬어’ 제작 발표회에서 (왼쪽부터) 조나단, 파트리샤, 김해준 등 출연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기획·제작한 미드폼 예능 '집에 있을 걸 그랬어'가 30일 첫방송 된다고 29일 밝혔다.

이 작품은 SBS에서 '런닝맨' 등을 연출한 임형택 PD가 LG유플러스에 합류한 뒤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회당 50분, 총 8회 분량이다.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LG유플러스는 그간 기성 세대 연예인들이 주도해온 리얼 버라이어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청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또 회당 30분 내외의 미드폼 형식 콘텐츠 사업 역량을 강화, 미드폼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신정수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센터장은 "앞으로도 젊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미드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