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루카, 케이엠파크와 주차장 거점 확장나서
2023. 6. 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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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수도권 100개 주차장 협력 박차 -지속적인 거점 개발로 카셰어링 접근성 높여 투루카가 케이엠파크와 모빌리티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투루카는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 '리턴프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을 수도권에서 연내 10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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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수도권 100개 주차장 협력 박차
-지속적인 거점 개발로 카셰어링 접근성 높여
투루카가 케이엠파크와 모빌리티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투루카는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 '리턴프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을 수도권에서 연내 10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달 경기도 27개, 서울 24개, 인천 4개 등 총 55개 주차장을 우선 확장했다. 리턴프리는 지난 21년 8월 수도권에서 서비스 론칭 이후 누적 이용자가 16만명을 돌파했다.
케이엠파크는 전국에 780여 개 주차장을 운영하고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차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된 후 주차 서비스 외에도 세차, 경정비, 전기차 충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스마트 주차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재균 투루카 운영혁신 그룹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이동 네트워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을 개발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창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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