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아이들나라,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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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어린이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산업정책연구원이 29일 주최한 '2023 국가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들나라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재미와 학습을 갖춘 수준 높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키즈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도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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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어린이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산업정책연구원이 29일 주최한 ‘2023 국가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은 1993년 산업자원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싱크탱크다. 매년 한 해 동안 부문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은 서비스를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경제 발전과 서비스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서비스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아이들나라는 LG유플러스가 자사 인터넷TV(IPTV) ‘U+tv’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들나라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재미와 학습을 갖춘 수준 높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키즈 플랫폼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올해도 키즈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기 위해 선보인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 꼭 필요한, 부모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성장케어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콘텐츠와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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