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황인범, 대전경찰청 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강수환 2023. 6. 29. 09:30
(대전=연합뉴스) 대전 출신 축구 국가대표 황인범 선수가 29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황인범 선수는 "마약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마약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마약 범죄 근절을 위해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6.29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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