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투어 연기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6. 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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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로 이송, 월드 투어를 연기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마돈나의 감염 증상은 심각했고, 중환자실에서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며 투어 역시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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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중환자실 입원 사진=ⓒAFPBBNews=News1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28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로 이송, 월드 투어를 연기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마돈나의 감염 증상은 심각했고, 중환자실에서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마돈나의 건강은 현재 도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마돈나는 다음달부터 투어를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며 투어 역시 연기하게 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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