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가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현지 이양

2023. 6. 29.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는 가나에서 실시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마치고 현지 정부에 자립 모델을 이양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기아는 가나에서 실시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마치고 현지 정부에 자립 모델을 이양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경제, 교육, 보건, 환경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자립을 돕는 기아의 글로벌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8일(현지시간) 가나 판테아크와에서 진행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이양식에서 기아 행사 관계자, 월드비전 가나 관계자, 가나 판테아크와 지역 정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3.6.29/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