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중원교육문화원, 내달부터 문화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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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은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하반기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아카데미의 첫 강연은 MBC 기자가 다음 달 7일 '로봇 시대 살아남기, 일자리의 미래로 시작되어'를 주제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www.jwec.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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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은 학부모, 교직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하반기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아카데미의 첫 강연은 MBC 기자가 다음 달 7일 '로봇 시대 살아남기, 일자리의 미래로 시작되어'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 9월 13일 김민식 PD의 '미래형 인재의 3가지 즐거움' ▲ 9월 18일 이정모 과학자의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 10월 6일 웹툰작가 무적핑크의 '웹툰 작가가 하는 일' ▲ 11월 20일 유성호 법의학 교수의 '법의학의 영역: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진다.
수강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www.jwec.g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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