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864.9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60.9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616.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4%, 49.0%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289.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메모리에 파운드리를 더하다 - DB금융투자, BUY(신규)
06월 28일 DB금융투자의 서승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2Q23 Preview - 저점 통과 중인 반도체 vs MX 공백. 메모리 주도 실적 개선 전망.서버향 DDR5, HBM 등은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반면, DDR4 위주의 재고 조정은 진행 중임. 그러나 하반기 중 글로벌 메모리 공급사들의 공급 조절 효과가 발현되며 재고 감소세는 가속화될 전망.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의 실적은 하반기부터 개선이 예상되고 2024년 GAA 3mm 2세대 공정에 기반한 파운드리 사업 확대로 향후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상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9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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