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호국 보훈의 달 맞아 '다 함께 피자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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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경찰관 가족과 진행한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28일 나라를 위해 힘쓰는 군인과 경찰관 가족을 초청해 피자 메이킹을 진행했으며, 종료 후에는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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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도미노피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경찰관 가족과 진행한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6~10세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쿠킹 클래스다.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토핑과 도우, 소스 등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28일 나라를 위해 힘쓰는 군인과 경찰관 가족을 초청해 피자 메이킹을 진행했으며, 종료 후에는 참석자 모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피자 교실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분들을 초청했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브랜드 강점을 살려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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