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너레이션17' 프로젝트 청년멤버 추가 선정

2023. 6. 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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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2030년까지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젝트에 청년리더 3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청소년 교육과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싱가포르' 공동 창업자인 목이준(오른쪽)과 글로벌 교육 플랫폼 '지노트' 창업자인 주베르 준주니아(왼쪽), 아프리카 10대 소녀들에게 성 건강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 아프리카' 설립자인 프실라 에페 존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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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2030년까지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Global Goals)' 달성을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젝트에 청년리더 3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청소년 교육과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어드바이저리 싱가포르' 공동 창업자인 목이준(오른쪽)과 글로벌 교육 플랫폼 '지노트' 창업자인 주베르 준주니아(왼쪽), 아프리카 10대 소녀들에게 성 건강 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 아프리카' 설립자인 프실라 에페 존슨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6.2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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