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나, 모두맘 사주·작명·개명 등 비대면 네이밍 서비스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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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IT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젤리뷰에서 '모두맘 네이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윤호 아이앤나 제휴마케팅 팀장은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아이보리·젤리뷰 고객 대상으로 부모들에게 개인별 맞춤 사주, 작명, 개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후조리·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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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영유아 대상 IT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젤리뷰에서 ‘모두맘 네이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두맘 네이밍 서비스’는 ‘한국 성명학 전문가 협회’에서 공인한 체계적인 서비스다. 실제 전문 작명소, 철학관 등에서 제공하는 만세력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어플 사용자는 ‘사주 서비스’를 통해 아기의 타고난 재물, 진로, 다양한 운세를 알아볼 수 있으며, ‘작명/개명 서비스’를 통해 사주에 부족한 오행(자원오행, 수리오행, 한자획수음양오행, 발음오행)까지 모두 맞춘 최상의 이름과 그에 맞는 한자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추천해주는 이름으로 내 아이에게 하나뿐인 좋은 이름을 선물해 줄 수 있어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엄마와 아빠, 그의 가족들까지 관심이 높다.
조윤호 아이앤나 제휴마케팅 팀장은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아이보리·젤리뷰 고객 대상으로 부모들에게 개인별 맞춤 사주, 작명, 개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산후조리·육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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