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1kg 대물 장어에 감탄 “이불 같아, 덮고 자도 될 듯”(토밥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밥좋아' 히밥이 대물 장어 7kg의 맛과 크기에 감탄한다.
토밥즈 멤버들은 입 짧은 박명수를 위해 차려진 세 가지 메뉴 우대 갈비, 차돌 짬뽕과 깐풍육 그리고 입이 떡 벌어지는 압도적인 크기의 숯불 장어구이 등을 맛본다.
양파, 깻잎 절임, 백김치, 생강 등 다양한 반찬과 함께 대물 장어 7kg를 맛본 토밥즈 멤버들은 누룽지 잔치국수로 입가심을 한 뒤 식사를 마무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토밥좋아' 히밥이 대물 장어 7kg의 맛과 크기에 감탄한다.
7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입 짧은 명수 세 끼' 특집으로 소식좌 박명수도 거절할 수 없는 세 가지 맛을 담아낼 예정이다. 토밥즈 멤버들은 입 짧은 박명수를 위해 차려진 세 가지 메뉴 우대 갈비, 차돌 짬뽕과 깐풍육 그리고 입이 떡 벌어지는 압도적인 크기의 숯불 장어구이 등을 맛본다.
특히 멤버들은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대물 장어'를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명수는 사장님에게 대물장어에 관해 물었고, 사장님은 "일반 장어는 1kg에 약 2마리 정도 한다. 대물 장어는 한 마리에 1kg으로, 두 배 정도 크다"고 설명한다.
'매직히포' 현주엽은 이미 방문해 본 유명한 장어 맛집. 주문한 대물 장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대형 사이즈에 놀란다. 히밥은 손질된 장어를 보고 "진짜 크다. 덮고 자도 될 것 같다. 이불 같은 사이즈"라고 감탄한다.
히밥은 첫입을 먹은 뒤 "겉바속탱이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완전 탱글탱글하다. 생선은 커야 맛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한다. 노사연은 "맛있는 장어 살이 입 안 가득 차는 사이즈다. 맛있는 맛이 입에 가득한 기분"이라며 먹방에 집중한다.
양파, 깻잎 절임, 백김치, 생강 등 다양한 반찬과 함께 대물 장어 7kg를 맛본 토밥즈 멤버들은 누룽지 잔치국수로 입가심을 한 뒤 식사를 마무리한다. 7월 1일 오후 5시 방송.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4세 마돈나,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까지 “치료 중” [할리우드비하인드]
- 송혜교-제니 찐친 신현지 연봉 5억 공개 자존심 상해 “2배 더 벌어, 1300만원 가방 선물도”(라스)
- 김민아 “나 한 번만 벗어봐도 되나요?” 강호동 만류 (나는 몸신이다2)
- 1분이면 가짜 뉴진스→에스파 뚝딱, 음란 딥페이크에 노출된 K팝스타[이슈와치]
- 故 전미선, 오늘(29일) 사망 4주기…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은 배우
- 故서세원 떠나보낸 서동주, 머리 싹둑→예능으로 활동 재개(떴다 캡틴 킴)
- 고소영, ♥장동건 빼다 박은 딸 공개…10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모
- 손태영, ♥권상우 똑 닮은 듬직한 아들 공개…커플 같은 달달 데이트
- 최준용 15살 연하 아내 “대장 용종 3800개, 안락사 시켜달라고”(프리한닥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 96kg 셀프 디스…루푸스병 완치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