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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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조합운영협의회(회장 김영하·서광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 네번째부터)와 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가 지역 내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양측은 26일 NH농협 양양군지부(지부장 홍순정) 회의실에서 '조합원 장례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했다.
이 자리엔 5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조현선 대표, 이성필 농협파트너스 전무, 홍순정 지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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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장례복지 진흥에 협력하기로
강원 양양군조합운영협의회(회장 김영하·서광농협 조합장, 사진 오른쪽 네번째부터)와 농협파트너스(대표 조현선)가 지역 내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양측은 26일 NH농협 양양군지부(지부장 홍순정) 회의실에서 ‘조합원 장례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했다. 이 자리엔 5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과 조현선 대표, 이성필 농협파트너스 전무, 홍순정 지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파트너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장례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문성을 갖춘 장례지도사를 파견하며 전화상담도 연중무휴 운영한다. 양양지역 농·축협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역사회에 홍보해 조합원·지역민 장례비용 절감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김영하 회장은 “우리 지역에도 품격 있는 장례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수준 향상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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