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 김선호, “‘늑대의 유혹’ 강동원 잇는 등장” 반응에 “악플 달리겠다”(굿모닝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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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에 출연한 김선호가 "'늑대의 유혹' 우산신을 잇는 등장"이라는 테이의 칭찬에 쑥스러워했다.
김선호는 6월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아침 루틴을 밝혔다.
테이가 '귀공자' 속 김선호 등장신을 두고 "'늑대의 유혹' 강동원 우산신을 잇는다"고 평하자, 김선호는 "악플이 많이 달리겠다"면서도 "너무 영광이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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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귀공자'에 출연한 김선호가 "'늑대의 유혹' 우산신을 잇는 등장"이라는 테이의 칭찬에 쑥스러워했다.
김선호는 6월 2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아침 루틴을 밝혔다.
주로 오전 9시에 기상한다고 말한 김선호는 "11시에는 무조건 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또, "침구류 정리가 멘탈 건강에 좋다고 해서 억지로라도 눈 뜨자마자 침구를 정리한다. 펴서 정리하는 편"이라고도 귀띔했다.
김선호는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를 통해 첫 스크린 주연으로서의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테이가 '귀공자' 속 김선호 등장신을 두고 "'늑대의 유혹' 강동원 우산신을 잇는다"고 평하자, 김선호는 "악플이 많이 달리겠다"면서도 "너무 영광이다"고 반응했다.(사진=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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