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도 가족…박명수·설인아, '펫대로하우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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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설인아가 '펫대로하우스' MC를 맡는다.
LG유플러스 U+모바일tv 펫대로하우스는 펫테리어(Pet+Interior) 예능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 스타의 집을 찾아가 상태를 진단한다.
제작사 스튜디오X+U는 "펫대로하우스는 사람 중심 주거 형태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테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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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설인아가 '펫대로하우스' MC를 맡는다.
LG유플러스 U+모바일tv 펫대로하우스는 펫테리어(Pet+Interior) 예능 프로그램이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 스타의 집을 찾아가 상태를 진단한다. 반려동물과 행복한 동거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박명수는 8년째 비숑 프리제 '카라'를 8년째 키우고 있다. 반려견 카라를 '둘째 딸'이라고 언급할 만큼 애정이 각별하다. 설인아는 위탁 보호소에서 진돗개 '줄리'를 만나 입양했다. 줄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9.3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의사 설채현, 나응식과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지현도 함께 할 예정이다.
제작사 스튜디오X+U는 "펫대로하우스는 사람 중심 주거 형태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펫테리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17일 자정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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