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마돈나, 쓰러진 채 발견돼 중환자실까지 “치료 중”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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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쓰러졌다.
6월 28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마돈나가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마돈나 매니저이자 프로듀서 가이 오세리는 SNS를 통해 "마돈나가 건강 문제로 중환자실에 있었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4일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건강은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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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쓰러졌다.
6월 28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마돈나가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 증상으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마돈나 매니저이자 프로듀서 가이 오세리는 SNS를 통해 "마돈나가 건강 문제로 중환자실에 있었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24일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 중환자실에 며칠 동안 머물렀다. 건강은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 변경된 투어 일정과 더 많은 세부 사항은 정해지는 대로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64세인 마돈나는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7월부터 'Celebration World Tour'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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