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푸대접 하나” 영철, 영숙 아닌 순자에 대놓고 상처(나는솔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기 순자와 정숙이 영철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영철은 영숙에게 향하는 마음을 뒤로 하고 순자의 이름을 뽑았다.
결국 영철과 순자는 정숙, 영수와 넷이 시간을 보냈다.
영철은 영숙에게 향하는 직진 호감을 이야기했고 순자는 너무 늦게 그와 대화한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5기 순자와 정숙이 영철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6월 28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5기 멤버들의 사랑 찾기가 계속됐다.
이날 멤버들은 랜덤 제비뽑기를 통해 산책에 나서기로 했다. 남자 멤버가 여자 멤버의 이름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철은 영숙에게 향하는 마음을 뒤로 하고 순자의 이름을 뽑았다. 그가 표정 관리를 잘 하지 못하자 영숙은 "너무 실망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반응했다. 영자 또한 순자의 반응을 보고 "우리 어디 가면 인기 많은 여자에요. 이렇게 푸대접을 하다니"라고 했다.
스튜디오의 MC들 또한 "영철님이 표정 관리를 못 했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영철과 순자는 정숙, 영수와 넷이 시간을 보냈다. 영철은 영숙에게 향하는 직진 호감을 이야기했고 순자는 너무 늦게 그와 대화한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서세원 떠나보낸 서동주, 머리 싹둑→예능으로 활동 재개(떴다 캡틴 킴)
- 고소영, ♥장동건 빼다 박은 딸 공개…10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모
- 손태영, ♥권상우 똑 닮은 듬직한 아들 공개…커플 같은 달달 데이트
- 최준용 15살 연하 아내 “대장 용종 3800개, 안락사 시켜달라고”(프리한닥터)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 96kg 셀프 디스…루푸스병 완치됐나?
- “부부관계 하면 예뻐져” 신동엽 돌싱 김새롬에 “백옥같다” 농담 (쉬는부부)
- 옆집 남자가 여친의 전남친, 한 침대에서…서장훈 “자존심 허락 안 해”(연참)[결정적장면]
- “괜히 신고했나” 경북 하천 악어 출몰 대소동, 포획 작전 결과는? (궁금한Y)[종합]
- 이다해, 몰디브서 아찔 비키니 자태…♥세븐 또 반하겠네
- 오연수 “♥손지창과 각자 생활, 한집서 잠만 자는 사이” (너는내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