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북중우의탑' 내부 공사 완공…"친선 불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조국해방전쟁승리(전승절) 70주년을 기념해 "조중(북중) 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됐다"라면서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 수행에서 맺어진 조중 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과시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왼쪽)가 우의탑에 헌화하고 있는 모습.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조국해방전쟁승리(전승절) 70주년을 기념해 "조중(북중) 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됐다"라면서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위업 수행에서 맺어진 조중 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과시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왼쪽)가 우의탑에 헌화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