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 증시, 파월 발언에 혼조 마감...다우 0.22%↓ 나스닥 0.27%↑
이재준 기자 2023. 6. 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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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28일(현지시간) 지분조정 매도와 경기악화 우려 완화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로 폐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4.08 포인트, 0.22% 내려간 3만3852.66으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55 포인트, 0.04% 밀린 4376.86으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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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8일(현지시간) 지분조정 매도와 경기악화 우려 완화가 교차하면서 혼조세로 폐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4.08 포인트, 0.22% 내려간 3만3852.66으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55 포인트, 0.04% 밀린 4376.86으로 거래를 끝냈다.
하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36.08 포인트, 0.27% 오른 1만3591.7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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