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군사위원장 등 美의원 9명 대만 방문…차이잉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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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군사위원장을 포함한 미국 초당파 의원 9명이 대만을 방문해 28일 차이잉원 총통과 만났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하원 군사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과 애덤 스미스, 조 커트니, 존 개러멘디, 질 토쿠다, 데이비드 로우저, 개리 팔머, 짐 모일란, 코리 밀 등 민주·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사흘 방문 일정으로 전날 대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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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하원 군사위원장을 포함한 미국 초당파 의원 9명이 대만을 방문해 28일 차이잉원 총통과 만났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하원 군사위원장인 마이크 로저스(공화) 의원과 애덤 스미스, 조 커트니, 존 개러멘디, 질 토쿠다, 데이비드 로우저, 개리 팔머, 짐 모일란, 코리 밀 등 민주·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사흘 방문 일정으로 전날 대만에 도착했다.
로저스 의원은 이날 차이 총통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과 대만은 오래되고, 중요한 우정을 유지해왔다"며 "'법의 지배'와 민주주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에 대한 우리 공동의 헌신은 우리의 우정을 더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미국 의원들의 대만행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미국과 대만 간의 군사 협력을 장려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수권법안'을 통과시킨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뤄졌다.
차이 총통은 국방수권법안에 대해 "대만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유지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며 "국방수권법안은 대만의 자체 방어 역량을 강화하고 대만과 미국의 안보 협력을 심화하는 것을 돕는 정책들과 구상들을 계속 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대만은 경제와 국방 영역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할 수 있도록 미국과 함께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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