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 증시, 매도 선행에 반락 출발...다우 0.26%↓ 나스닥 0.05%↓

이재준 기자 2023. 6. 28.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는 28일 매도 선행으로 반락한 채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42분(한국시간 오후 10시42분) 시점에 전일 대비 88.45 포인트, 0.26% 내려간 3만3838.29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0.22 포인트, 0.23% 떨어진 4368.19를 기록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8일 매도 선행으로 반락한 채 개장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이날 오전 9시42분(한국시간 오후 10시42분) 시점에 전일 대비 88.45 포인트, 0.26% 내려간 3만3838.29로 거래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0.22 포인트, 0.23% 떨어진 4368.19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6.85 포인트, 0.05% 하락한 1만3548.82로 움직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