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식재산센터-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

홍정명 기자 2023. 6. 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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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규 이사장, 김규련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김규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규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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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 개발과 등록·운용 등 협력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28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 김규련(왼쪽) 경남지식재산센터장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신영규 이사장이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활성화와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지식재산센터 제공) 2023.06.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28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경제 기업경영 활성화와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규 이사장, 김규련 센터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지식재산권 개발과 등록 및 운용 ▲지식재산권 확산 및 교육 ▲지식재산권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정부지정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김규련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규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경남지식재산센터와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된다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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