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양의지,'실력발휘 못했어' [사진]
김성락 2023. 6. 28. 21:55
[OSEN=김성락 기자] NC가 최강 에이스 에릭 페디를 앞세워 5연패를 끊어냈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로하스, 양의지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6.2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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