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신세계' 이미지 탈피 실패…더 나쁜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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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굳어진 '악역' 이미지를 언급했다.
박성웅은 28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사람이 항상 웃을 순 없지 않느냐. 그 이미지 좀 탈피하나 싶었는데,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 '김명길'을 맡았다. 영화 '신세계' 때 보다 더 나쁜 놈"이라며 웃었다.
박성웅은 "'아재' 개그를 하면 후배들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다"며 "10년이 되니 재미있더라. 이제는 후배들과 상관없이 내가 재미있어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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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배우 박성웅이 굳어진 '악역' 이미지를 언급했다.
박성웅은 28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사람이 항상 웃을 순 없지 않느냐. 그 이미지 좀 탈피하나 싶었는데, 넷플릭스 '사냥개들'에서 '김명길'을 맡았다. 영화 '신세계' 때 보다 더 나쁜 놈"이라며 웃었다.
MC 송은이가 "원래 성격을 어떠냐"고 묻자, 박성웅은 배우 박선호에게 답을 넘겼다. 박선호는 "진짜 성격 좋고 재미있다"고 귀띔했다. 박성웅은 "'아재' 개그를 하면 후배들이 편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다"며 "10년이 되니 재미있더라. 이제는 후배들과 상관없이 내가 재미있어서 한다"고 했다.
박성웅은 신세계(2013)에서 악역 '이종구'로 주목 받았다. 이날 개봉한 영화 '라방'에선 세계 VIP 고객을 위해 불법 라이브 방송을 하는 '젠틀맨'으로 분했다. '수진'(김희정)을 라방에 몰래 출연시켜 그의 남자친구인 '동주'(박선호)와 실시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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