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월 출생아 수 1,112명..역대 4월 최저

정경원 2023. 6. 28.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의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역대 4월 중 처음으로 5백 명을 밑돌았고, 월별 출생아 수로도 지난 2021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4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622명으로, 역시 역대 4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처음으로 5백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의 출생아 수는 490명으로, 역대 4월 중 처음으로 5백 명을 밑돌았고, 월별 출생아 수로도 지난 2021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4월 전남의 출생아 수는 622명으로, 역시 역대 4월 출생아 수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