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김연경-마야 오그네노비치 '수원에서 만난 배구 레전드'
이지숙 기자 2023. 6. 28. 21:09
(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세르비아와 중국의 3주차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대한민국 대표팀 어드바이저 김연경이 세르비아 대표팀 세터 마야 오그네노비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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