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팻말 든 '훈련병' 김민재…군복 벗으면 뮌헨 가나
이수진 기자 2023. 6. 28. 21:06
군복을 입은 모습은 처음 봅니다.
김민재 선수가 훈련소 동기들과 '사랑합니다' 손팻말을 나눠 들었는데요.
조금은 낯설죠? 3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중인데, 다음주 퇴소 예정입니다.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갈 가능성이 큰데, 군사훈련이 끝나면 새로운 구단과 구체적인 논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출처 :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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