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홍수 피해 입은 칠레 주민들

이예린 2023. 6. 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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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레[칠레] EPA=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마울레 리칸텐 지역 주민들이 물에 젖은 세간을 치우고 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은 이번 폭우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1만2천300명 이상이 고립됐다고 밝혔다. 2023.06.28

yerin47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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